3일차는 클라파 레스토랑에서 식사 및 드림랜드비치 방문을 선택했는데.. 레스토랑이 맞지
뷰는 예뻤다
이 앞에 보이는 바다가 #드림랜드비치 같아요!폰타색 바다가 예뻤어요.한국의 바다와는 또 느낌이 다르네요
이 앞에 보이는 바다가 #드림랜드비치 같아요!폰타색 바다가 예뻤어요.한국의 바다와는 또 느낌이 다르네요
입다인찹으로 내부에 앉아 환기도 안되고 너무 더워서 야외좌석으로 이동했다
발리식 치킨 요리와 크림 파스타 ㅋㅋㅋ 발리 현지 분들은 이런 게 레스토랑 메뉴에 어울릴 것 같고? ㅋㅋ
푸른 바다를 먹고 먹는 밥을 좋아하는데, 조금 더웠어요
다먹고 시간이 있으니까 비치클럽에 카페라떼 한잔 시키고 누워서 휴식을 취한다
시럽도 주신대. 근데 시럽에 벌레도 같이 주신
구경하고 밥먹으러 고고이날의 메뉴는 폭립이었다새우칩이랑 비슷할까?한국의 폭립 맛과 비슷했어.소스가 맛있으면 현지 음식보다 양식을 더 많이 먹는 것 같아.여행자에게 딱 맞지?? 아무튼 맛있게 먹었으니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