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립생물자원관 뼈박물관 예약없이 무료관람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생생한 체험(feat.인천생태박물관)

인천에는 인천 어린이 과학관부터 볼거리가 많은 곳이 있습니다.인천국립생물자원관이라는 곳을 모르고 아들이 동물뼈, 사람뼈에 관심이 있어서 만약에 찾아보니까 수골박물관 전시가 있더라고요.가보니 볼거리가 많은 자원관이라 저희는 주말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소개할게요^^

#국립 생물 자원관#인천 가서 볼 가치가 있는 장소# 생생한 생활 공간#유아 체험 중 무료 관람#인천 아이와# 가서 볼 가치가 있는 장소-관람 안내*매주 월요일(정기 휴일)*1월 하루, 설날 추석 전날과 당일 휴관*화요일~일요일 09:30-17:50-전시 해설 4회*11:00,13:00,14:30-입장료, 주차:무료~산책로와 공원이 잘 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데 좋다-기획 전시*수스 뼈 박물관(2021.12.09)(2021.2022.06)한우 사골 박물관*2층 한반도의 생태계-2층 여자 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있-애완 동물 출입 금지, 킥 보드, 자전거 금지-옥외 공간에 텐트 및 빛 가림막 등의 설치 금지 주차장은 국립 생물 자원관 주차장을 검색하세요.인천 서구 환경로 42국립 생물 자원관 032-590-7000

국립생물자원관 인천광역시 서구 환경로 42 국립생물자원관

나비에 국립생물자원관 주차장에서 검색했습니다.너무 넓어서 헤맬 수도 있어요.

청라에 위치하고 있어 자가용이 없으면 대중교통으로 관람하기에는 쉬운 위치가 아니었습니다.평일에는 주차장이 한산하고 주말에는 자리가 조금 부족했어요.그래도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면 주말에도 주차는 가능해.주차공간의 폭이 좁은 단점이 ;;

주차를 하고 나오시면 위치도가 보입니다.그대로 길을 따라 쭉 가시면 있습니다

생생채움 앞에서 인증사진 한 장 찍어주세요.건물이 크죠?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2007년 10월 개관한 국립기관입니다.인천국립생물자원관은 인천 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0만 점 이상의 생물표본을 영구보존하고 연구시설, 전시관 및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생생채움 앞에서 인증사진 한 장 찍어주세요.건물이 크죠?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2007년 10월 개관한 국립기관입니다.인천국립생물자원관은 인천 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0만 점 이상의 생물표본을 영구보존하고 연구시설, 전시관 및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관람시간*매주 월요일(정휴일) 1월 1일, 설 추석 전날 및 당일 휴관 화요일 ~ 일요일 09:30 – 17:50 *반입금지 *자전거 승용완구 각종 탈것(트라이크, 킥보드, 유아자동차, 웨건 등)*관람시간*매주 월요일(정휴일) 1월 1일, 설 추석 전날 및 당일 휴관 화요일 ~ 일요일 09:30 – 17:50 *반입금지 *자전거 승용완구 각종 탈것(트라이크, 킥보드, 유아자동차, 웨건 등)오빠 혼자 갔다가 동생이랑 또 왔어요 ㅋㅋ 동물뼈랑 인골에 관심이 많은 아들은 동물뼈 책을 들고 나왔어요 ㅋㅋㅋ천장에 매달린 두루미떼 관람은 1층, 2층 관람이 가능합니다.인포메이션 데스크가 바로 보입니다.우스~ 뼈박물관 스크린이 보이면 바로 사진을 찍어달래요.관람이 8월 25일까지로 해서 서둘러 갔어요.지금은 연장되어 9월 25일까지 관람 가능합니다.나중에 더 연장이 될지도.. 안될수도 있어요^^입구부터 으스스하게 꾸며놨어요.입구부터 으스스하게 꾸며놨어요.뼈란 무엇인지 소개로 관람 시작,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벽면 스크린이 동물들 뼈 모양으로 바뀝니다~ 첫 번째 동선은 만약 몸속에 뼈가 없다면?스크린에 아이가 서서 체험할 수 있어요~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나옵니다~뼈란 무엇인지 소개로 관람 시작,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벽면 스크린이 동물들 뼈 모양으로 바뀝니다~ 첫 번째 동선은 만약 몸속에 뼈가 없다면?스크린에 아이가 서서 체험할 수 있어요~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나옵니다~뼈란 무엇인지 소개로 관람 시작,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벽면 스크린이 동물들 뼈 모양으로 바뀝니다~ 첫 번째 동선은 만약 몸속에 뼈가 없다면?스크린에 아이가 서서 체험할 수 있어요~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나옵니다~무척추동물 문어와 최초의 척추동물 어류와 조류, 파충류, 포유류까지 전시되어 있습니다.무척추동물 문어와 최초의 척추동물 어류와 조류, 파충류, 포유류까지 전시되어 있습니다.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동물 뼈가 사실적으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동물 뼈가 사실적으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동물 뼈가 사실적으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바다로 돌아간 포유류 영상이 나오는데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하지만 우리 아들은 계속 뼈만 보느라 바빠요.바다로 돌아간 포유류 영상이 나오는데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하지만 우리 아들은 계속 뼈만 보느라 바빠요.멧돼지, 노루 등 전시되어 있습니다.인간의 뼈와 오랑우탄의 뼈가 생각보다 작은 느낌 ㅋㅋ; 아들이 전시되어 있는 뼈를 사달라고 (울음) 인간의 뼈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인간의 뼈와 오랑우탄의 뼈가 생각보다 작은 느낌 ㅋㅋ; 아들이 전시되어 있는 뼈를 사달라고 (울음) 인간의 뼈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영장류의 두골 영장류는 꼬리가 있는 원숭이와 꼬리가 없는 유인원을 포함하는 동물입니다.진화 과정의 두골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진화연구실로 바로 이동~기린 뼈가 몇 개인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기념촬영도 가능합니다.상동기관 찾기 체험테이블에 손을 올리면 처음에는 사람 뼈 모양에서 시작해서 다른 동물의 앞다리 영상으로 바뀝니다.아들이 신기한지 계속 여기에 머물러 있었어요마치 X선 사진을 보는 것 같아요.형태연구실에서는 다양한 동물의 뼈를 스크린에 올려놓고 확인해 봅시다.병원에서 본 X선 뼈 사진을 보고 신기했는데 여기서 체험해 볼까요?말의 뼛조각을 퍼즐로 맞추는 공간입니다.우리 아들은 자꾸 사람모양으로 만들어요;;이렇게 사골박물관 관람은 끝~제주 곶자왈은 제주도 사투리로 바위와 자갈이 요철 지형을 이루며 쌓인 곳에 나무와 덩굴이 얽혀 숲을 이룬 지역을 말합니다.벌이 나오는 게 아니라 ‘예쁘게 만세해~’ 했는데… 어설픈 자세로…;;물소리와 새소리가 울려 퍼지며 숲으로 들어온 느낌이 듭니다.꽃자왈은 1층과 2층이 연결되어 있습니다.꽃자왈은 1층과 2층이 연결되어 있습니다.바로 옆 푸드코트 편의점 솔직히.. 커피…이렇게 맛없는 라떼는 처음.. 였습니다.바로 옆 푸드코트 편의점 솔직히.. 커피…이렇게 맛없는 라떼는 처음.. 였습니다.바로 옆 푸드코트 편의점 솔직히.. 커피…이렇게 맛없는 라떼는 처음.. 였습니다.화려한 입구가 두 눈을 사로잡았습니다.미생물과 식물에는 관심조차 없는 아들, 그대로 직진….;;화려한 입구가 두 눈을 사로잡았습니다.미생물과 식물에는 관심조차 없는 아들, 그대로 직진….;;세포에 관한 설명과 현미경으로 관찰할수도 있지만 아들은 간과하고 있습니다..잠시 식물을 보는척..ㅋㅋㅋㅋ세포에 관한 설명과 현미경으로 관찰할수도 있지만 아들은 간과하고 있습니다..잠시 식물을 보는척..ㅋㅋㅋㅋ넓은 공간이 나오고 문어, 물고기, 꽃게 등 바다 생물 연체동물과 곤충이 종류별로 박제되어 있습니다.넓은 공간이 나오고 문어, 물고기, 꽃게 등 바다 생물 연체동물과 곤충이 종류별로 박제되어 있습니다.다양한 바다 생물과 곤충 표본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보려고 하니 그게 그거 같아서.. 비슷하고 ㅋㅋㅋ;다양한 바다 생물과 곤충 표본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보려고 하니 그게 그거 같아서.. 비슷하고 ㅋㅋㅋ;동물 모양의 판자를 스크린 위에 놓습니다.아들은 도마뱀을 얹으면 도마뱀은 파충류라는 설명과 그림이 나왔습니다.실제 동물 같죠?맞아요 실제 동물을 박제해놨대요~ 일부에서 죽인 동물은 없고 다쳐서 죽거나 병들어 죽은 동물을 전시했대요.그래서 그런지 더 실감이 나요.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은데 의자까지 울긋불긋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디지털 수장고 300여종의 자연 생물에 대한 이미지, 동영상 등의 정보를 선택하여 볼 수 있는 디지털 수장고요. 보고 싶은 자연 생물을 누르면 화면에 올라오는데 신기하고 재미 있을텐데~ 멋있까지~반달가슴곰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반달가슴곰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감각의 숲 관객들이 작품의 공간으로 들어가 또 다른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작품 속에서 흩날리는 벚꽃, 은행잎, 단풍, 반딧불이 눈을 만나는 곳입니다.오감을 통해 감각의 숲을 느끼는 곳 신비로웠어요~싱싱한 숲 하늘하늘다람쥐의~사라진 도토리를 찾는 과정에 참여하여 생물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공간하나하나 다 보고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관심이 없는지 그냥 지나간 거예요.그러다가… 새알에서는! 귀를 기울이면 작은 새의 심장소리가 들려요~그냥 한번씩 물어보고 지나가…;;포토존을 끝으로~ 어린이 체험실 이끼모리 체험 종료~여기서 관람끝이 아닙니다;;2층 공간도 남아있어요 ㅎㅎ아이들이 어둑어둑한 분위기 때문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했어요.동물들이 살던 산림생태계를 재현한 모습에 박제한 동물을 두어 더욱 실감이 나고, 동물들이 저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길을 따라 쭉 이동하면 하천 생태계, 동굴 생태계, 해양 생태계가 나옵니다.해양 생태계는 물 없는 아쿠아리움 같은 느낌? 였습니다.생물을 어떻게 보전할 것인가에 대한 공간을 마지막으로 관람하고 오겠습니다.그리고 2층 여자화장실 공간에 기저귀 교환대가 있습니다.참고해주세요야외공간으로 나가면 넓은 잔디밭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산책로처럼 잘 꾸며져 있었어요.돗자리 하나 깔고 그늘에 앉아서 쉴 수 있어요.야외공간으로 나가면 넓은 잔디밭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산책로처럼 잘 꾸며져 있었어요.돗자리 하나 깔고 그늘에 앉아서 쉴 수 있어요.주차장 앞 화장실도 가깝고 깨끗한 편!각종 컵을 봉투에 넣고 버리고 가서 쓰레기통은 더러워;;주차장 앞 화장실도 가깝고 깨끗한 편!각종 컵을 봉투에 넣고 버리고 가서 쓰레기통은 더러워;;있습니다, 비눗방울과 잠자리 라켓은 트렁크에 넣고 다닙니다.잔디위니까 비눗방울을 해도 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아이들도 가지고 놀러다녀서 저희도 가져와서 놀아줬어요.호루라기 부는 남자도 아니고..비누 방울을 보고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아이들 ww 남편의 뒤를 졸졸 쫓아간다.. 다니고 있어서 귀여웠어요.있습니다, 비눗방울과 잠자리 라켓은 트렁크에 넣고 다닙니다.잔디위니까 비눗방울을 해도 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아이들도 가지고 놀러다녀서 저희도 가져와서 놀아줬어요.호루라기 부는 남자도 아니고..비누 방울을 보고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아이들 ww 남편의 뒤를 졸졸 쫓아간다.. 다니고 있어서 귀여웠어요.파란 잔디위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아이들도 재밌게 놀아~~ 잔디위에 넘어져도 다칠 염려 없어요.잠자리 잡았다니까~ 자랑스러운 아들~해질 무렵에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요.저희도 집에 갈 준비할게요~ 조금 일찍 와서 그늘진 자리 하나 잡고 간단한 간식도 가져다 먹어도 되겠네요.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과 넓은 잔디~아이들에게는 최고의 놀이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추천합니다.해질 무렵에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요.저희도 집에 갈 준비할게요~ 조금 일찍 와서 그늘진 자리 하나 잡고 간단한 간식도 가져다 먹어도 되겠네요.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과 넓은 잔디~아이들에게는 최고의 놀이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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