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모금의 생수 마태복음25장10절 -등만 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루 한모금의 생수-등만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요?-표준 새 번역 마태 복음서 25장 10.미련 있는 아가씨들이 기름을 사러 가는 동안 신랑이 왔다. 준비하던 딸들은 신랑과 함께 결혼 축하로 들어가는 문은 닫혔다.묵상을 돕는 글욜의 딸들이 신랑을 맞이하려고 기다리고 있고 잠이 들어요. 밤중에 느닷없이 신랑이 와서 맞이하라고 하며 꿈결에 재정비합니다.현명한 5명의 딸은 기름을 준비하고 놓아 불에 기름을 바르고 불을 켜고 신랑을 맞아 결혼 축하로 들어갑니다.그러나 어리석은 5명의 딸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지만 등이 꺼져서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결혼식의 문이 닫혀영원히 들어갈 수 없습니다.밤에 신랑이 보는 것은 불이 아니라 불입니다. 불이 붙은 집이 신부가 기다리는 집다는 표시이기 때문입니다.공항에서 비행기의 착륙 지점을 안내하는 불을 밝히고 사인을 하게 신랑이 신부의 집을 자주 찾아오게 사인을 올리는 것이라 매우 중요합니다.그래서 신랑을 맞는 신부의 친구들은 반드시 전등을 켜고 있어야 합니다. 혹시 등만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등불을 켜다, 등입니다. 예수는 반드시 옵니다. 불이 붙은 신부의 집에 신부를 마중 옵니다. 매일 말의 기름을 채우고 등을 비추고 있어야 합니다. 적용과 기도의 아버지 예수 신랑을 맞는 친구로 선정하자 예수 신랑을 맞아 불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런데 등 불빛이 사라지는 것도 모르고 스스로도 신랑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아침에 마음을 다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매일 기도와 말로 기름을 채우고 불을 켜고 기다리겠습니다. 마라나ー타. 주여,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성도와 지인들이 등을 켜고 주인을 기다리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1일 1구 #생수 #마태복음 25장 10절 #등을 만들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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