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죽을 것 같은 날씨에 2차 타이베이 여행을 다녀왔다.대개 첫날은 101타워 야경 구경, 2일째에 택시 투어 3일째에 아직 정하지 않는 4일째는 집에 들어가는 날이면 대개 피카피카 않나!!!www공항 버스…이래봬도옛날에는 1만원이었는데..벌써 1만 6천원이야???코로나가 끝나고 하늘 갈이 열렸는데 왜 안 내려니..
어른 빵가루~ 또 브레드 이발소가 보이니까 찍어볼게, 참을 수가 없어~ 꿀꿀꿀꿀 000www.
적당히 짐을 맡기고
비행기 타러 들어갔다.실은 시간을 충분히 생각해서 면세점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비행기에서 빨리 오라고 전화가 왔어…ㅋㅋㅋㅋ
출발.
별로였어.. 내 기억으로는 1월의 제주항공은 기내식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아닌가?)..전혀 주지 않았던가…어쨌든 맛은 별로.. 저기 가운데 흰색은 판다가 먹는다는 죽순인데 꽤 맛있어.
2시간 반밖에 안 걸려~
날개가 열리는 것을 종종 신다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어!
맥도날드가 환영해주는 대만방문 ㅋㅋ 중국에서는 맥도날드의 정식명칭이 금호로 바뀌었지만 대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면 소인가 뭔가 동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기 산에 집같은건 무덤이래요..
숙소로 가는 길. 대개 호텔 로비에서 체크인하는데 3시부터 체크인하고 아직 방을 정리하지 않아서 짐을 맡기고 3시에 다시 오라고 했어요.50분정도 비어있는데 너무 배고파서 근처 식당 찾아.제가 묵었던 호텔은 화산 1914 바로 앞에 있어서 길 건너 입구를 보면
미래시라는 식당이 있었다.
메뉴를 잘 봐야하는데.. 우리는 위에 두개 주문하고 트러플인줄 몰랐던 크림리조또랑 대충 읽어서 스쿠이드만 읽고 잉크를 읽지 않아서 오징어새우 들어간 리조또인줄 알고 주문한 오징어 먹물 새우리조또 ㅋㅋㅋ 그리고 역시 별로 안읽고 지금 포스팅하다가 찾았는데 아래 메뉴에는 홍차 한잔이 같이 나온다고 적혀있어.
둘 다 진짜 맛있다, 그런데 주방에서 인덕션?전기레인지? 두 개로 셰프 한 명이 혼자 만들고 있기 때문에 요리가 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한국인 조생과는 달리 조금 답답할 수 있다.정말 우연히 들어갔는데, 굉장히 맛있네, 정말 내 스타일!그런데……우리가 그… 그렇긴오징어 먹물이라고 모르고 부탁해서 ww어쨌든 저거 먹으면 입 주위, 입술, 치아, 혀가 검어지고 wwwwww아!그리고 메뉴를 자주 읽지 않고 홍차가 왜 같이 나왔는지 의문…이래봬도 그 홍차는 맛이 달고 내가 지금까지 마신 홍차의 맛과 달리 떨어졌다… 그렇긴같이 갔던 어머니는 정말 맛있게 먹는다.단 홍차를 마시고부터 다시 먹으면 음식이 너무 짜게 느껴진다고 한호텔 마스코트 타임머신 로봇?!여기는 한국이랑 다르게 12~3이네.한국은 32~1로 아래에서 1층이지만 어쨌든 호텔에서 짐을 풀고인스타에서 보고 너무 먹어보고싶었던 푸딩아이스크림!! 사러나온다 ㅋㅋㅋ호텔 근처에 훼미리마트, 7월 11일이 두개나 있는데 전 숙소 근처 편의점에 비해서… 그렇게… 다양하지 않았어… 아 맞다.한국은 세븐일레븐이라고 하지만 대만은 숫자로 711이라고해사러 갔는데 한국 아이스크림이 보여서 찍어봤어.거기서 사실 메로나 빼고는 평소에 제가 먹지도 않는 한국 아이스크림이에요 ㅋㅋㅋ인스타 사진이랑 다른 봉지지만 그냥 먹어볼래아이스 크림에 맞추어 필터를 뿌렸더니,나의 팔에 털이 많아 보이는지…이래봬도 어쨌든 그 갈색 부분 설탕 시럽..개인적으로 별로 없었고, 이 아이스크림도 너무 기대하고 먹은 탓인지…아, 그렇다!!7/11에서 재미 있는 것, 아이스크림을 2개 살테니 가격이 오르기 화면 아래의 4매스에서 1개 선거 배!선택하면, 9가 나왔어!10%할인라는 거야~㉠ 9와 해서 90%할인 9%할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이유가 있었는데 까먹었지만, 아무튼 반대로 계산하는 것에서 배운다.여기는 무슨 채널이 수백 개 있는 것 같고 이렇게 한국 음악 프로그램을 해주고 현지 tvN도 있고 오락실 같은 거 방송해준다.101타워는 6시에 예약이 되어 있어서 호텔에서 조금 쉬었다.고장 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제 카메라(울음).앞으로 택시를 타고 101타워에~ 그렇다!!저는 한국에서도 카카 5택시는 절대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 평소 T도 택시를 이용하되 이것이 대만에 오면 우 바 택시로 변모하고 있다.다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택시를 부르면 좋다.(한국 번호가 등록됐지만 아무런 관련도 없이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대만의 대부분의 택시는 도요타 캠리다.좀 알아보았더니, 도요타 공장이 대만에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대만 공장에서 생산된 일본 회사 차를 대만 국산 차라고 부르면… 그렇긴 www타이베이 101타워에서 택시를 타고 내리면 삼성 갤럭시가 확 보인다.그래서 들어갔는데 카트라이더 다오가 있더라 ㅋㅋㅋ 게임을 잘 안해서 모르겠지만 넥슨, 삼성 모두 한국 회사잖아!! 글쎄… 저기서 23울트라 512기가 가격을 보면 대략 180얼마 정도 해.내가 한국에서 빅스때 120얼마에 샀어..www한국과 다름없이 이곳 아이들도 분수에서 놉니다.이곳은 각기 다른 건물이지만 구름다리를 사이에 두고 건물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되게 신기한데 아마… 한국은 건물주들이 각자 달라서 그런걸 원하지 않는것 같아여행을 가더라도 친구를 생각 나와는 친구가 공 준 팬이라고 생각하고 찍었다.그리고 고층에 올라~엘베에 타고 오르지만 엘베가 너무 빨리 오르는 만큼, 점점 귀가 막히는 걸 느낄 수 있다.저는 KLOOK로 사전에 예약을 했다.가서 보니 패스트 트랙?그것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에 나도 보통의 표를 예약했다.카카오톡으로 바우처(qr코드)가 전송된다.좀 헷갈리는 게여기에…실물 티켓 교환이라는 말은 왜 적어 놓았는지..그대로 바로 qr를 누르고 들어가면 좋아요..그리고 들어 입구?부분에 사진을 찍어 주는데, 다른 나라 여행을 가보면 듣지 않고 사진을 찍어 주고 돈을 받는 경우가 있어서 다소?라고 묻자 free~라고..그래서 찍었는데!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프린트할 때는 돈을 내야 합니다.사진만 찍어 프린트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우리는 기념으로 프린트한 원화로 약 14000원의 프린트 사진의 크기와 액자의 종류에 의해서 가격이 다르다.찍은 사진을 타워 관련 여러가지 배경으로 합성하고 주고 그 안에서 가릴 ww인의 크기와 위치도 마음대로 된 ww그리고 지금 마타상에 올라간다.. 사진이 없는데, 91층 야외는 디자인이 그런지 안전 때문인지, 쇠창살 같은 것을 다닷토 놔두고 그 사이로 밖을 봐야 했고, 좋지 않았다.오히려 안전이나다면 유리는 어땠나…?타이베이는 대체로 이런 형태입니다.섬나라지만 약간 일본같은 산도 많아.노을이 정말 멋있다어디 하트 찾아봐~ ㅋㅋㅋ우선 101타워 최종 검토:63빌딩+롯데 타워+남산 타워 같은 느낌우선 쇼핑몰과 함께 있는 것이 롯데 타워의 느낌이 들고 엘베에 타고 높은 층에 갈 때는 얼마나 걸립니까~어쩌고저쩌고 하면서 63빌딩의 느낌이 들ww그리고 전망대 등은 좀 남산 타워와 같은 느낌, 둘이서 7만원 정도 걸렸는데 이 가격에 굳이?느낌이 들었다···예약하기 전에 여기저기 리뷰를 보면 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람 반,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람 절반이라고 할까..그래서 나는 그저 가서 봤더니, 전망대보다는 그 중의 쇼핑몰이 덥지 않아서 구경하기 쉬운이 건물 지하에 딩타이퐁이 있어, 그래서 샤오롱바오를 먹었는데, 보통 맛…이제 숙소로 돌아간다… 돌아와서 배고픈 나는 편의점에 간다.한국에도 이런걸 팔았었나?아무래도 이 길상이냐 뭐냐 하면 싸구려 폰트 사용도 그렇고 한국 회사 것은 아닌 것 같아요.게다가 딸기맛은 분명 딸기약의 맛이라고 생각하지만… 나 이런… 소주 만드셨어요?이건 환타콜렉터인 내가 안살수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짱구 밀크티 샀는데… 맛이 아예… 아니었어…이 아이도!!!!!!! ㅘ….. 치즈&햄은 짠맛이 난다고 생각하면…너무 달아서 반밖에 못먹어…그리고 첫날 여행은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