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일어나는 가장 슬픈 현상의 하나인 임신!!나는 성장기에도 급격한 키 때문에 똥배가 무릎, 엉덩이 쪽에 생겼으니 임신해도 살이 찌는 것을 알고 있다..ㅠㅠ 그래서 겨자 크림을 배가 나오기 전인 12주 정도부터 칠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엉덩이 쪽이 결국 폭발하고 버렸지만^_ㅠ 나를 거치고 간 제품은 이하의 거리에서..개인적인 리뷰를 쓰고자 하는 크림>아느ー브스토리 오버 크림비오템 비오 베루제 튜울클라란스 예비 엄마 크림(보디 파트너)바쯔 비 베리 버터<오일>바쯔 비 보디 오일마리아 노베라 둥근 원숭이 오일(오리 오델모프로텍티ー보)아누부 스트리오버 크림을 처음 사용한 탄살 크림은 #아누부톤살 크림이며, 정식 명칭은 아누부 스트리오버 크림 탄살 크림을 바르기 시작한 때부터 입덧이 시작되었으며, 선물로 들어온 제품은 특유의 향으로 인해 전혀 포장을 뜯지 못했다..ㅠ 그래서 인터넷 검색했더니 아누브가 가성비도 좋고 무향이라며 구입했다..결론은??강추…^^사은품까지 하고 3통 왔는데 초기의 절반만 쓰고 있어..남편에게 주고 핸드 크림으로 쓰는 곳.-.-.그 이유는 바로 붙인 기분은 좋지만 내 피부에 맞지 않은 것..매일 2번 이상 피부에 크림을 발라서… 그렇긴…그냥 보냈었는데 자꾸 옆구리와 배에 뭐가 된다..가려운 것이 아니라 단지 여드름 같은 것이 하나 둘 생기면서 점점 늘어 가네요처음에는 여름이라 더워서..남편에게 크림 맞지 않겠나다고 해서..중단하면 쏙 들어갔다…이래봬도;;그래서 곧 중단했다.로션 발라서 피부에 뭔가 생긴 것은 처음이라 적잖이 당황했어…제품이 나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것으로~미들 필드 샷 비오템 비오베르제 티르위 제품을 중단하고 바로 교체한 것이 유명한 #비오템 통살크림 선물로 400ml짜리가 들어갔는데 양도 많고 입덧이 조금 완화된 때라 향도 나쁘지 않았던 제형은 핑크색 크림형 제형으로 펌핑 타입.너무 얇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은 바디로션 정도의 질감이다, 나의. 평가는 강추지금은 비오템을 다 써버려서;; 남은 사진이 없다..하지만 위 사진의 제품이여서 아쉬운 것은 펌핑 타입이므로, 마지막 남은 크림을 끝까지 사용할 수 없다!! 이럴때 팁은 쿠팡같은곳에서 파는 밑에 사진같은 #반대로 캡을 펌핑용기 위치에 씌워놓고 사용하면 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아누브를 사용해서 트러블이 생긴 후에 비오템을 사용했는데 피부 트러블이 다 들어가서 촉촉~~ 그래서인지 비오템 피부 크림이 여러 제품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음비오템을 추가 구매해서 계속 사용했으면 좋겠는데, 선물로 들어온 튼살 크림을 다 해치우는 거야? 하기야.. 비오템 다 사용 후 떼어낸 것은 #클라란스 예비맘크림쿠라란 스탄 원숭이 크림#쿠라란 스탄 원숭이 크림은 175ml의 휴대가 편한 크기.그러나 결론은 추천^^이 제품을 권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우선 입구가 그렇게 좁은 펌프질형으로 되어 있고, 한번 펌프질을 할 때 양이 이렇게 밖에 나오지 않는다..임신 선 크림을 배에 바르에는 5번 정도는 펌프질하지 않으면 안 되고… 그렇긴..엉덩이 쪽은 8~10번 정도.. 답답하고 정말…그리고 아래가 좁고 화장대에 꽂아 두면 자꾸 넘어지-;보습력은 비오템보다 떨어지는 편이라 딱히 좋을지도 모르고.. 사용하기도 별로… 가격에 비해서는 별로… 그냥 선물 받은 거 빨리 치우자는 마음뿐이야.버츠비 마마 버타 클라란스가 너무 좋지 않아 다 사용하지 않다가 새로 버츠비 탄살 크림을 벗기게 되었다 #버츠비 마마 버터 제품은 원통형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으며 185ml로 풍부한 양이다제형은 베리버터라고는 하지만 아주 진한 것은 아니며 록시땅 시어버터나 니베아 파란 통 정도보다는 조금 얇은 정도의 베리버터 자체는 향이 없어 입덧일 때 사용해도 좋았던 것 같고 입구가 원형이고 넓어서 푸석푸석해서 바르기에 좋아!! 가격도 싸고 양도 많아 수시로 보습을 해야하는 임산부에게 좋고 저도 손이 자주 가게 된다면 가성비 제품으로 추천 :)산타마리아노벨라탄살오일탄 원숭이 오일 편, 저는 피부가 건조한 분이기도 하다, 크림만 바르보다 오일과 섞어 보습을 강화하면 좋다고 해서 쭉 오일과 섞어서 바른 내가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마리아 노베라통살오일이 여러 단점인 장점은? 강한 향기인데 임신 중반부터는 잘 느낄 수 있지만 입덧 때는 특유의 파우더린 향기 때문에 박스를 열지 못 했다..서랍 속에 감금하고 두었다 현재는 모든 피부 크림과 섞어서 바르고 있지만 매우 바른 기분과 흡수력이 뛰어나며 이 오일을 섞으면 보습력이 2~3배 업그레이드하는 느낌!!량도 너무 많아서 쓰고 있는데 아직 그 정도가 남아 있다:)단점은 250ml로 81,000원이라는 점..헤ー바ー츠비ー 엄마 비나릿싱그오일바트 비톤 원숭이 오일은 147ml로 15,000원에 못 미치는 가격을 갖고 있다.크림은 아무 향기지만 오일은 약간 레몬 향기가 가미되어 있으므로, 톤 원숭이 크림과 섞자 레몬 향기가 감돌게 된다.톤 원숭이 크림과 섞어서 바르면 좋고 플라스틱 통이라 가볍고 휴대성도 좋은산타마리아노벨라와바츠비오일캔에비해확실히산타마리아가고급스러워보이지만유리병이라무겁다총평 저의 결론은 크림: 비오템 >>바츠비 > 클라란스(아누브는 피부 트러블로 평가 불가) 오일: 산타마리아노벨라 >바츠비 이렇게 될 것 같다:) 선물용으로는 비오템이 가장 무난하고 무난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