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잠시라도 나갈 때 준비해야 할 준비물이 너무 많잖아요.저는 그때마다 국민 기저귀 가방인 미카백을 애용하곤 합니다만.아기와 외출시 빼놓을 수 없는 육아템!출산 후 무려 6개월 동안 자주 사용하고 있는 기저귀 가방의 리얼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기저귀가방 선택기준기저귀가방 선택기준아마 많은 엄마들이 구매하실 때 본인만의 기준이 있었던 것 같아요.저도 원하던 기준이 있었어요. 가볍고 높은 활용도 높은 준비물을 한번에 넣을 수 있는 크기의 숄더백으로도 호환되는 제품으로 깔끔하게 정리되는 수납 구성 어느 코디에나 잘 어울리는 기저귀 가방위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이 바로 미카백 이었습니다!처음 사용했을 때는 출시한 지 얼마 안 돼서 많은 분들이 잘 몰랐는데 너무 좋은 육아템은 금방 입소문이 나잖아요.전혜빈, 장동민, 선데이 등 연예인들도 인증샷을 남길 정도로 국민들의 기저귀 가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게다가 와디즈에서 기저귀 백팩 선주문 2,300개가 완판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자신 있게 기저귀 백을 추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미카백 기저귀 가방 추천 이유미카백 기저귀 가방 추천 이유트렌디하고 감성넘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엄마가 되어도 포기하지 않는 디자인!제가 소개할 제품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촌스러운 스타일이 아닙니다.유럽풍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캔버스 백으로 색감도 브라운 톤의 모던함이 돋보였습니다.그래서 내가 원했던 것처럼 캐주얼룩, 여성스러운 스타일 등 다양한 코디룩을 모두 소화합니다.특히 토트백은 양손이 자유롭지 않아 불편하시겠지만 기저귀 가방이나 숄더백으로도 호환이 가능하여 아이를 안는 것도 걱정없고 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멋스러움과 실용성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다양한 사이즈 구성(+사이즈Tip) 사이즈는 크게 S, M, L 사이즈가 있는데 저는 미디엄 사이즈로 선택했어요.참고로 저의 키는 163cm이고 55사이즈를 입었습니다.직접 사용해보니 M사이즈가 데일리용으로 저에게 딱 맞았습니다.만약 자녀가 2명 이상이거나 남성분들이 사용하신다면 L사이즈, 체격이 좀 더 작아서 소지품을 간편하게 가져갈 가방을 찾으시는 분들께는 S사이즈를 추천드립니다.보부상 육아맘이 인정하는 우수한 수납력, 사실 저는 보부상이기 때문에 아기와 외출할 때 웬만한 것은 다 가져가야 합니다.그래서 수납력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었는데요.미카백 기저귀 가방은 기저귀, 물병, 간식, 텀블러, 소독제, 물티슈 개인화장품(미스트, 립스틱, 립밤), 샤워용품 등 외출 필수품 모두 수납 가능합니다.이너백과 보냉백이 세트로 구성된 세트로 구매하시면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온도 유지가 중요한 이유식이나 간식을 먹을 때는 보냉백에 넣으면 되고, 이런 준비물이 필요 없으면 그 공간에 갈아입을 옷 등을 넣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게다가 양쪽에 손잡이가 있기 때문에 분리하고 분리하기에도 매우 간단합니다.보통 가방과 이너백을 따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이렇게 이너백이 세트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보다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게다가 색상도 고급스러운 베이지 퀄리티도 좋은 편이고, 기저귀 가방 이너백을 찾으시는 분들은 직접 사용해보시면 정말 잘 선택하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납력과 내구성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뿐만 아니라 이렇게 많은 물건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3중 처짐 방지와 바닥의 스틸 흙 기능으로 외관은 보통이었습니다.멋까지 살리면서 아이의 소지품을 든든하게 가져갈 수 있어 사용할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육아 아이템입니다.특히 더운 여름에 보냉백은 필수잖아요.냉장고에 들어있던 우유나 주스를 꺼내면 물기가 나고 가방 내부가 젖어 축축해지는데, 가방 자체가 생활방수 재질로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보냉백에 따로 분리해 보관하면 되므로 불쾌감을 느낄 염려 없이 편하게 들고 다니면 됩니다.게다가 도시락 가방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보냉백을 기저귀 가방에 함께 넣으면 되기 때문에 아이를 더 집중 관리할 수 있습니다.물티슈 전용 포켓이 따로 있어요!아이가 어느 정도 큰 영아의 나이가 되더라도 물티슈는 여전히 필수로 가져가야 하잖아요.내가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방 옆면에 있는 물티슈 전용 포켓 때문이에요.아이가 주스나 우유를 흘렸을 때 빠르게 닦는 것이 중요한데 이렇게 자석 여닫기로 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물티슈 캡 부분이 오픈되어 있어서 한 손으로 빠르게 물티슈를 뽑아주고 관리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때 굉장히 편하게 느껴졌습니다.게다가 반대편 사이드에는 텀플러 확장 포켓이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물병이나 텀블러의 보관이 가능합니다.바로 위에는 충전홀이 있어 이동 중에도 깔끔하게 선만 빼고 편하게 충전할 수 있어 참신함 그 자체입니다.470g의 가벼움 자체가 가뜩이나 조심해야 할 짐도 많은데 가방 자체가 무거우면 팔이 너무 아플 수밖에 없잖아요.아무리 예쁜 디자인이라도 무거우면 잘 들어가지 않게 되거든요.외출복으로 자주 사용하는 이 제품은 미디엄 사이즈 기준 470g으로 짐을 많이 넣어도 비교적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기저귀 가방의 이너 백이 있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지만 가볍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드는 것이 있지요?기저귀 가방의 이너 백이 있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지만 가볍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드는 것이 있지요?기저귀 가방의 이너 백이 있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지만 가볍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드는 것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