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AUDIO는 독일의 유명한 모니터 스피커 제조업체입니다. ADAM AUDIO는 독일의 유명한 모니터 스피커 제조업체입니다.
이 리뷰 전에 사용하던 스피커는 ADAM AUDIO사의 보급형 스피커 T5V로, 아시는 몇 년 전에 유명한 수입사 간에 분쟁이 일어날 때 0.1초 차이로 득템하여 사용하다가 얼마 전에 저렴하게 새 주인을 찾아 드렸습니다. (사실 너무 운 좋게 싸게 득템하는 바람에 거의 다 산 가격을 다 받았어요 ^^ 파주까지 오셔서 제품을 가져가셔서 2만원을 차감하셨습니다.) 이 리뷰 전에 사용하던 스피커는 ADAM AUDIO사의 보급형 스피커 T5V로, 아시는 몇 년 전에 유명한 수입사 간에 분쟁이 일어날 때 0.1초 차이로 득템하여 사용하다가 얼마 전에 저렴하게 새 주인을 찾아 드렸습니다. (사실 너무 운 좋게 싸게 득템하는 바람에 거의 다 산 가격을 다 받았어요 ^^ 파주까지 오셔서 제품을 가져가셔서 2만원을 차감하셨습니다.)
< ADAMAUDIO 보급형 모니터 스피커 T5V > < ADAMAUDIO 보급형 모니터 스피커 T5V >
제가 모니터 스피커에 대해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낙원상가의 국제 미디어에서 일본의 Fostex사의 NF01A와 같은 제품을 청음해 보고 나서였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도 추천을 여러 번 드렸습니다.) 당시 청음해 보고 초리얼감 있는 중고 역대의 디테일을 잊을 수가 없어서 빌려 쓰기도 하고 여러 번 제 소유로 만들려고 했지만 당시 소득에 비해 높은 가격 때문에 남들이 다 쓰는 그런 제품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모니터 스피커에 대해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낙원상가의 국제 미디어에서 일본의 Fostex사의 NF01A와 같은 제품을 청음해 보고 나서였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도 추천을 여러 번 드렸습니다.) 당시 청음해 보고 초리얼감 있는 중고 역대의 디테일을 잊을 수가 없어서 빌려 쓰기도 하고 여러 번 제 소유로 만들려고 했지만 당시 소득에 비해 높은 가격 때문에 남들이 다 쓰는 그런 제품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본 FOSTEX 사의 NF01A><일본 FOSTEX 사의 NF01A>
3년 전인가 ADAM AUDIO사의 A3X를 들어봤는데, 그것은 저의 선입견을 많이 깨주는 그런 스피커였습니다. 옛날부터 저음의 양감을 위해 우퍼 스피커의 사이즈가 5인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는 2008년도부터 3~4인치 모니터 스피커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당시 판매업자의 말로는 스피커 기술(네오듐이나 마그네틱 등)의 발전 등으로 3~4인치 모델로도 충분한 저음을 들려준다고 했지만, 일단 그때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3인치대 스피커는··· 많이… 3년 전인가 ADAM AUDIO사의 A3X를 들어봤는데, 그것은 저의 선입견을 많이 깨뜨려주는 스피커였습니다. 옛날부터 저음의 양감을 위해 우퍼 스피커의 사이즈가 5인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는 2008년도부터 3~4인치 모니터 스피커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당시 판매업자의 말로는 스피커 기술(네오듐이나 마그네틱 등)의 발전 등으로 3~4인치 모델로도 충분한 저음을 들려준다고 했지만, 일단 그때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3인치대 스피커는··· 많이······
< ADAM 오디오 A3X> < ADAM 오디오 A3X>
하지만 A3X가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A3X는 T5V보다 높았으며 그만큼 높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A3X에는 농구 사이즈까지 4.5인치라고 나와 있습니다만, 아마 콩쥐 자체만으로 3인치이기 때문일까요. 어쨌든 그 경험 후 저음은 우퍼 스피커의 사이즈가 큰 것이 ‘깡패’라고 생각했고, 저도 주변에 스피커 추적을 해달라는 사람들에게 말해왔기 때문에 제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구매하고 싶었는데 A3X는 너무 먼 스피커였어요. 음악을 하든, 하이파이를 하든 자금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뭔가에 우선점을 둘 수밖에 없는데 이 때문에 항상 후순위로 밀렸던 거죠. 참고로 ADAM AUDIO 스피커는 몇 가지 멀티미디어용으로 나온 모델이 아니라 스튜디오 모니터를 조금 더 아래로 하면 집에 스튜디오를 마련한 분들을 위한 홈 레코딩용 모니터 스피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A3X가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A3X는 T5V보다 높았으며 그만큼 높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A3X에는 농구 사이즈까지 4.5인치라고 나와 있습니다만, 아마 콩쥐 자체만으로 3인치이기 때문일까요. 어쨌든 그 경험 후 저음은 우퍼 스피커의 사이즈가 큰 것이 ‘깡패’라고 생각했고, 저도 주변에 스피커 추적을 해달라는 사람들에게 말해왔기 때문에 제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구매하고 싶었는데 A3X는 너무 먼 스피커였어요. 음악을 하든, 하이파이를 하든 자금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뭔가에 우선점을 둘 수밖에 없는데 이 때문에 항상 후순위로 밀렸던 거죠. 참고로 ADAM AUDIO 스피커는 몇 가지 멀티미디어용으로 나온 모델이 아니라 스튜디오 모니터를 조금 더 아래로 하면 집에 스튜디오를 마련한 분들을 위한 홈 레코딩용 모니터 스피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A4V의 뒷면 > < A4V의 뒷면>
참고로 이 스피커를 구입하시면 뒤에 XLR 입력 단자와 RCA 입력 단자가 보입니다. XLR 입력 단자는 프로 레벨의 +4dBu 입력을 받는 단자이고, RCA는 -10dBV의 컨슈머 레벨을 받는 단자입니다. 간혹 XLR이 좋은지 알고 있고, 3.5mm to XLR이라든가, RCA to XLR 케이블로 연결되는 분들이 있는데, 프로 레벨과 컨슈머 레벨은 약 4배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만약 3.5mm를 XLR에 연결하면 같은 소리 증폭을 얻기 위해서는 4배 증폭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이 스피커를 구입하시면 뒤에 XLR 입력 단자와 RCA 입력 단자가 보입니다. XLR 입력 단자는 프로 레벨의 +4dBu 입력을 받는 단자이고, RCA는 -10dBV의 컨슈머 레벨을 받는 단자입니다. 간혹 XLR이 좋은지 알고 있고, 3.5mm to XLR이라든가, RCA to XLR 케이블로 연결되는 분들이 있는데, 프로 레벨과 컨슈머 레벨은 약 4배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만약 3.5mm를 XLR에 연결하면 같은 소리 증폭을 얻기 위해서는 4배 증폭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4.4 to XLR 케이블 > < 4.4 to XLR 케이블 >
TRS 출력을 가진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4.4 출력을 가진 DAC의 경우는 TRS to XLR 단자, 4.4 to XLR 단자를 이용해 입력해야 하는데 출력이 RCA나 3.5mm인데 무리하게 XLR에 연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음질이 더 나빠지고 노이즈와 디스토션만 커집니다. 덧붙여서 본제품은, 정확한 재생을 실시하는 모니터 스피커로, 별도 DAC나 오디오 인터페이스(오임페)가 없는 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 TV 등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컴퓨터의 3.5mm 단자가 완전히 저품질이어서 모니터 스피커와는 맞지 않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이 제품은 모니터 스피커로 보통 MIDI 장비의 일종입니다. TRS 출력을 가진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4.4 출력을 가진 DAC의 경우는 TRS to XLR 단자, 4.4 to XLR 단자를 이용해 입력해야 하는데 출력이 RCA나 3.5mm인데 무리하게 XLR에 연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음질이 더 나빠지고 노이즈와 디스토션만 커집니다. 덧붙여서 본제품은, 정확한 재생을 실시하는 모니터 스피커로, 별도 DAC나 오디오 인터페이스(오임페)가 없는 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 TV 등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컴퓨터의 3.5mm 단자가 완전히 저품질이어서 모니터 스피커와는 맞지 않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이 제품은 모니터 스피커로 보통 MIDI 장비의 일종입니다.
<각종 미디 장비> <각종 미디 장비>
저는 오래 전부터 이른바 미디(MIDI)라는 컴퓨터 음악에 큰 관심이 있어 잘하지는 못하지만 악기 연주도 해보고 DAW 등을 사용하면서 비교적 많은 프로 오디오 장비를 접했지만 프로페셔널 뮤지션은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미디어, 프로 장비를 다뤄왔기 때문에 본 제품을 리뷰하는 것이며, 오늘 리뷰는 프로 장비로서의 모니터 스피커가 아닌 음향 기기로서의 모니터 스피커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어쨌든 이 장비가 음악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홈 레코딩(또는 소규모 스튜디오)에 사용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조금만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MIDI(단순히 컴퓨터 음악을 통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정확하게는 미디어의 규약입니다.)라는 것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는 것은 놀랍게도, 국내에서도 1990년대 전후를 생각해 보면 40년 이상이 됩니다. 이미 그때부터 이 분야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90년대부터 2000년까지 MIDI가 단지 신디사이저나 음원 모듈의 시퀀싱 개념 정도일 때 오디오 자체를 다른 기기(ADAT 등)가 아닌 하드디스크에 레코딩할 수 있다고 해 당시의 하드 레코딩은 완전 핫이슈가 됐습니다. 그리고 스테인버그에서 버추얼 사운드 테크놀로지, 즉 VST라는 개념을 만들었고, 뮤지션들은 집에서 녹음을 한 음악을 상업적으로 출시했고, 요즘은 그냥 그것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는 시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이른바 미디(MIDI)라는 컴퓨터 음악에 큰 관심이 있어 잘하지는 못하지만 악기 연주도 해보고 DAW 등을 사용하면서 비교적 많은 프로 오디오 장비를 접했지만 프로페셔널 뮤지션은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미디어, 프로 장비를 다뤄왔기 때문에 본 제품을 리뷰하는 것이며, 오늘 리뷰는 프로 장비로서의 모니터 스피커가 아닌 음향 기기로서의 모니터 스피커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어쨌든 이 장비가 음악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홈 레코딩(또는 소규모 스튜디오)에 사용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조금만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MIDI(단순히 컴퓨터 음악을 통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정확하게는 미디어의 규약입니다.)라는 것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는 것은 놀랍게도, 국내에서도 1990년대 전후를 생각해 보면 40년 이상이 됩니다. 이미 그때부터 이 분야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90년대부터 2000년까지 MIDI가 단지 신디사이저나 음원 모듈의 시퀀싱 개념 정도일 때 오디오 자체를 다른 기기(ADAT 등)가 아닌 하드디스크에 레코딩할 수 있다고 해 당시의 하드 레코딩은 완전 핫이슈가 됐습니다. 그리고 스테인버그에서 버추얼 사운드 테크놀로지, 즉 VST라는 개념을 만들었고, 뮤지션들은 집에서 녹음을 한 음악을 상업적으로 출시했고, 요즘은 그냥 그것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는 시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VHS 테이프에 8채널 레코딩이 가능했던 ADAT기기> <VHS 테이프에 8채널 레코딩이 가능했던 ADAT기기>
이제 컴퓨터는 과거 대형 스튜디오의 모든 기능을 단 한 대의 컴퓨터로 처리하게 되었고, 그만큼 스튜디오에 있던 장비도 개인 집에 설치되기 위해 소형화되었습니다. 특히 스피커의 경우도 한때 스튜디오에 있었던 12인치~8인치 등의 대형 사이즈에서 5인치까지 내려와서… 지금은 4인치 3.5인치 3인치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컴퓨터는 과거 대형 스튜디오의 모든 기능을 단 한 대의 컴퓨터로 처리하게 되었고, 그만큼 스튜디오에 있던 장비도 개인 집에 설치되기 위해 소형화되었습니다. 특히 스피커의 경우도 한때 스튜디오에 있었던 12인치~8인치 등의 대형 사이즈에서 5인치까지 내려와서… 지금은 4인치 3.5인치 3인치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때 모니터 스피커의 표준이었던 YAMAHANS10M 6.5인치 우퍼를 탑재하고 있다. > <과거 모니터 스피커의 표준이었던 YAMAHA NS10M 6.5인치 우퍼를 탑재하였다. >
층간소음 때문에 헤드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음악을 듣는 데 있어서 스피커의 실감나는 사운드는 여전히 포기할 수 없는 하나의 ‘가치’이며, 특히 음악을 하시는 분이나 소위 오디오 애호가(일부는 환자라고 합니다.) ^)그들은 헤드폰으로는 제대로 된 음악을 만들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스피커로 음악을 만든다는 것, 그리고 듣는다는 것은 단순히 장비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헤드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음악을 듣는 데 있어서 스피커의 실감나는 사운드는 여전히 포기할 수 없는 하나의 ‘가치’이며, 특히 음악을 하시는 분이나 소위 오디오 애호가(일부는 환자라고 합니다.) ^)그들은 헤드폰으로는 제대로 된 음악을 만들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스피커로 음악을 만든다는 것, 그리고 듣는다는 것은 단순히 장비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달리 하이파이 스피커> <달리 하이파이 스피커>
저는 TV에서 큰 대형 스피커를 사용하는 이른바 ‘어느 집’을 볼 때 그 스피커가 얼마인지보다 저걸 틀어도 될 정도의 주거환경에 집중하곤 합니다. (ㅠ.ㅠ)잡설이 길어졌네요.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하는 이유? 먼저 음악을 제작하는 데 있어 항상 빠지지 않고 가장 큰 존재감을 나타내는 홈 레코딩 장비는 ‘모니터 스피커’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홈 레코딩 장비가 간소화되면서 집에서 처음으로 장비를 세팅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모니터링 장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저는 TV에서 큰 대형 스피커를 사용하는 이른바 ‘어느 집’을 볼 때 그 스피커가 얼마인지보다 저걸 틀어도 될 정도의 주거환경에 집중하곤 합니다. (ㅠ.ㅠ)잡설이 길어졌네요.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하는 이유? 먼저 음악을 제작하는 데 있어 항상 빠지지 않고 가장 큰 존재감을 나타내는 홈 레코딩 장비는 ‘모니터 스피커’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홈 레코딩 장비가 간소화되면서 집에서 처음으로 장비를 세팅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모니터링 장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 ADAM A4V> < ADAM A4V>
감상용 스피커는 대부분 제작자와 브랜드 특성에 따라 제품마다 소리가 다르게 튜닝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음악을 제작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독이 됩니다. 그 이유는 보컬과 악기를 녹음하고 믹싱하고 마스터링할 때까지 계속해서 사운드를 점검해야 합니다. 감상용 스피커는 대부분 제작자와 브랜드 특성에 따라 제품마다 소리가 다르게 튜닝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음악을 제작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독이 됩니다. 그 이유는 보컬과 악기를 녹음하고 믹싱하고 마스터링할 때까지 계속해서 사운드를 점검해야 합니다.
< A4V XLR 입력 > < A4V XLR 입력 >
모니터링 과정에서 스피커에 의해 왜곡된 소리로 음악을 만들다 보면 다른 스피커 또는 다양한 청음 환경에 의해 기본적으로 균형이 깨진 음악으로 재생되게 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최대한 왜곡이 없는 플랫한 사운드를 재생할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제작되며, 플랫한 사운드를 기준점으로 모니터링하여 음악을 제작해야 헤드폰으로 듣던 이어폰으로 듣든, 큰 스피커로 듣든, 작은 스피커로 듣든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표준을 만들기 위한 스피커가 모니터 스피커입니다. 따라서 모니터 스피커의 기준은 내 귀로 소리가 잘 들린다거나 잘 들린다기보다 얼마나 원본에 충실하게 소리를 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런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놓치는 영역 없이 음악의 모든 소리를 깨끗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해야 악기를 하나하나 추가하고 보컬도 추가해 마스터링도 하면서 의도한 ‘소리’로 만들 수 있고, 그것이 ‘음악’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모니터 스피커는 어떤 스피커에서도 똑같은 플랫한 소리를 재생하는 것일까요? 물론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니터 스피커는 일종의 표준과 동일하며 필드에서 검증되고 많이 사용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스피커에 의해 왜곡된 소리로 음악을 만들다 보면 다른 스피커 또는 다양한 청음 환경에 의해 기본적으로 균형이 깨진 음악으로 재생되게 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최대한 왜곡이 없는 플랫한 사운드를 재생할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제작되며, 플랫한 사운드를 기준점으로 모니터링하여 음악을 제작해야 헤드폰으로 듣던 이어폰으로 듣든, 큰 스피커로 듣든, 작은 스피커로 듣든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표준을 만들기 위한 스피커가 모니터 스피커입니다. 따라서 모니터 스피커의 기준은 내 귀로 소리가 잘 들린다거나 잘 들린다기보다 얼마나 원본에 충실하게 소리를 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런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놓치는 영역 없이 음악의 모든 소리를 깨끗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해야 악기를 하나하나 추가하고 보컬도 추가해 마스터링도 하면서 의도한 ‘소리’로 만들 수 있고, 그것이 ‘음악’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모니터 스피커는 어떤 스피커에서도 똑같은 플랫한 소리를 재생하는 것일까요? 물론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니터 스피커는 일종의 표준과 동일하며 필드에서 검증되고 많이 사용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론상 완벽하게 플랫한 스피커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지만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고 제조사마다 기술력과 지향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 소리를 재생합니다. 또, 청취(보다는 모니터링이라고 하는) 환경에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귀에 너무 잘 들린다고 선택할 것이 아니라 이미 필드에서 많이 검증된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니터 스피커를 최근에는 A/V나 하이파이 마니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긴 건가? 이런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하이파이 스피커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싸질수록 녹음된 음원을 정확하게 듣기 위해 모니터적인 성향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하이파이 스피커가 지나치게 높아지는 경우가 많은데다(주로 백만원대는 입문용이며 천만원은 넘어야 중급기임), 프리앰프+파워앰프(이를 합쳐서 인티앰프) 조합까지 하면 몇 천만원이 아닌 억원대를 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정확한 음질의 액티브(앰프가 내장된) 모니터 스피커가 고작 수십~100만원대 정도라면 오히려 그게 가성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약간 가구 스타일로 만들어진 동글동글하고 화사한 스피커보다는 비교적 스피커인 것 같고… 탄탄한 모니터 스피커에 매력을 가진 분이 있습니다. 오늘 글은 컴퓨터로 음악을 하는 분들을 위한 리뷰이기도 하지만 모니터 스피커를 음감용이나 하이파이 용도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도 참고가 될 만한 글로 작성을 했습니다. 음악감상용스피커에서 모니터스피커 선택기준과 ADAMA4V-모니터스피커 선택기준 이론상 완벽하게 플랫한 스피커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지만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고 제조사마다 기술력과 지향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 소리를 재생합니다. 또, 청취(보다는 모니터링이라고 하는) 환경에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귀에 너무 잘 들린다고 선택할 것이 아니라 이미 필드에서 많이 검증된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니터 스피커를 최근에는 A/V나 하이파이 마니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긴 건가? 이런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하이파이 스피커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싸질수록 녹음된 음원을 정확하게 듣기 위해 모니터적인 성향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하이파이 스피커가 지나치게 높아지는 경우가 많은데다(주로 백만원대는 입문용이며 천만원은 넘어야 중급기임), 프리앰프+파워앰프(이를 합쳐서 인티앰프) 조합까지 하면 몇 천만원이 아닌 억원대를 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정확한 음질의 액티브(앰프가 내장된) 모니터 스피커가 고작 수십~100만원대 정도라면 오히려 그게 가성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약간 가구 스타일로 만들어진 동글동글하고 화사한 스피커보다는 비교적 스피커인 것 같고… 탄탄한 모니터 스피커에 매력을 가진 분이 있습니다. 오늘 글은 컴퓨터로 음악을 하는 분들을 위한 리뷰이기도 하지만 모니터 스피커를 음감용이나 하이파이 용도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도 참고가 될 만한 글로 작성을 했습니다. 음악감상용스피커에서 모니터스피커 선택기준과 ADAMA4V-모니터스피커 선택기준
그럼 모니터 스피커를 선택하는 기준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우선 사용하는 목적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모니터 스피커는 플랫이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플랫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의 선택에서 조금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아까 저음 같은 경우에는 우퍼 사이즈가 큰 게 깡패라고 말씀을 드렸고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점도 말씀을 드렸고요. 하지만 같은 반 스피커라고 가정하면 모니터 스피커의 경우 인치 수에 따라 ‘저음의 양’의 차이는 당연히 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리뷰할 4인치급 우퍼를 사용한 A4V와 7~8인치급 우퍼를 사용한 A7V를 비교해 보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룸 어쿠스틱(청취 환경, 방음이라고 봐도 좋다)을 완성할 수 있고, 큰 공간이라면 A4V보다 A7V를 당연히 추천합니다. 질이 아니라 양은 사이즈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주거환경에서 ‘방 한 칸 정도의 크기’는 A4V 정도면 충분합니다. 특히 어디서나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게 되는 흔히 말하는 북쉘프 타입 스피커의 사이즈가 A4V입니다. 그렇게 작지도 그렇게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ADAM A4V의 선택 하이파이적 경험적으로 볼 때 음악을 가진 장도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A4V의 적합성은 주로 강렬한 드라이브 이펙터를 사용한 기타와 록 사운드의 강렬한 보컬을 중심으로 하는 곡(얼터너티브, 메탈, 코어, 펑크를 기반으로 한 록 등)에 특히 좋습니다. 이 곡들은 일반적인 A/V 스피커 중 어느 하나, 이른바 중저음이 맥이 없는(힘이 없는) 소리로 들리거나 그것을 어느 정도 들려줄 경우 고음을 실종시키고 고구마를 몇 개 삼킨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탓에 플랫한 사운드는 물론 고음의 역대와 중음의 역대를 잘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사운드를 이끌어낼 수 있는 모니터 스피커가 이런 장르에 적합하고, 특히 A4V가 그런 면에서 더 낫습니다. 특히 록음악을 듣고 자란 저 같은 세대들에게는 듣는 음악이 고음역대 보컬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고음역대를 잘 표현해주는 장비가 필요한데 지금도 자주 사용하는 KRK의 V4 시리즈의 경우 저음은 상당히 좋고 물론 고음도 일반 스피커에 비해서는 좋지만 A4V 정도의 시원하고 강렬한 고음을 내지 못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피커를 아시는 분들은 스피커를 선택할 때 고음을 집중적으로 청음합니다. 저음은 누구나 듣기 좋고 크면 좋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고음은 퀄리티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음악을 제대로 듣기 위해서 5인치 이상의 스피커, 평평하면서도 고음을 채워버리지 않는 스피커를 사라고 조언합니다. 일단 스피커가 크면 저음이 어느 정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A4V는 스피커의 사이즈 특성상 저음이 많은 스피커가 아닙니다. 만약 이 제품을 모니터 스피커가 아닌 청음용으로 사용한다면 압도적인 저음의 양감을 원하신다면 더 큰 사이즈의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A4V의 경우는 단단한 저음, 플랫한 사운드 그리고 높이 올라가는 컷 없는 고음이 전체적으로 강점이며 이러한 성향으로 모니터 스피커로 손색이 없습니다. 그럼 모니터 스피커를 선택하는 기준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우선 사용하는 목적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모니터 스피커는 플랫이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플랫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의 선택에서 조금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아까 저음 같은 경우에는 우퍼 사이즈가 큰 게 깡패라고 말씀을 드렸고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점도 말씀을 드렸고요. 하지만 같은 반 스피커라고 가정하면 모니터 스피커의 경우 인치 수에 따라 ‘저음의 양’의 차이는 당연히 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리뷰할 4인치급 우퍼를 사용한 A4V와 7~8인치급 우퍼를 사용한 A7V를 비교해 보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룸 어쿠스틱(청취 환경, 방음이라고 봐도 좋다)을 완성할 수 있고, 큰 공간이라면 A4V보다 A7V를 당연히 추천합니다. 질이 아니라 양은 사이즈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주거환경에서 ‘방 한 칸 정도의 크기’는 A4V 정도면 충분합니다. 특히 어디서나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게 되는 흔히 말하는 북쉘프 타입 스피커의 사이즈가 A4V입니다. 그렇게 작지도 그렇게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ADAM A4V의 선택 하이파이적 경험적으로 볼 때 음악을 가진 장도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A4V의 적합성은 주로 강렬한 드라이브 이펙터를 사용한 기타와 록 사운드의 강렬한 보컬을 중심으로 하는 곡(얼터너티브, 메탈, 코어, 펑크를 기반으로 한 록 등)에 특히 좋습니다. 이 곡들은 일반적인 A/V 스피커 중 어느 하나, 이른바 중저음이 맥이 없는(힘이 없는) 소리로 들리거나 그것을 어느 정도 들려줄 경우 고음을 실종시키고 고구마를 몇 개 삼킨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탓에 플랫한 사운드는 물론 고음의 역대와 중음의 역대를 잘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사운드를 이끌어낼 수 있는 모니터 스피커가 이런 장르에 적합하고, 특히 A4V가 그런 면에서 더 낫습니다. 특히 록음악을 듣고 자란 저 같은 세대들에게는 듣는 음악이 고음역대 보컬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고음역대를 잘 표현해주는 장비가 필요한데 지금도 자주 사용하는 KRK의 V4 시리즈의 경우 저음은 상당히 좋고 물론 고음도 일반 스피커에 비해서는 좋지만 A4V 정도의 시원하고 강렬한 고음을 내지 못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피커를 아시는 분들은 스피커를 선택할 때 고음을 집중적으로 청음합니다. 저음은 누구나 듣기 좋고 크면 좋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고음은 퀄리티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음악을 제대로 듣기 위해서 5인치 이상의 스피커, 평평하면서도 고음을 채워버리지 않는 스피커를 사라고 조언합니다. 일단 스피커가 크면 저음이 어느 정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A4V는 스피커의 사이즈 특성상 저음이 많은 스피커가 아닙니다. 만약 이 제품을 모니터 스피커가 아닌 청음용으로 사용한다면 압도적인 저음의 양감을 원하신다면 더 큰 사이즈의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A4V의 경우는 단단한 저음, 플랫한 사운드 그리고 높이 올라가는 컷 없는 고음이 전체적으로 강점이며 이러한 성향으로 모니터 스피커로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스피커에는 베이스 홀이 있습니다만, 이것이 뒤에 있는지 전면에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이 스피커의 저음은 2개의 포트가 전면에 위치하기 때문에 스피커를 벽면에 더 가깝게 밀착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이는 좁은 공간에서 벽과 스피커 사이를 충분히 떼어내야 하는 룸 어쿠스틱의 단점을 보안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스피커를 위해 책상이나 가구 배치를 다시 해야 한다는 단점을 줄일 수 있으며, 스피커를 최대한 뒤로 밀면서 작업 환경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장소의 제약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이점입니다. 베이스홀이뒤에있는경우는물론저음이무지향성이라고해도어느정도공간을만들어놓아야합니다 스피커는 바꿀 수 있지만 집을 바꾸는 것은 힘들어요 ^^ 참고로 모든 것에 질과 양이 있습니다. 특히 5인치 이상 7~8인치로 가면 스피커의 질이 낮아도 양은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저는 무조건 저음이라고 하는 분들이 베이스가 많거나 사이즈가 큰 스피커를 놓을 경우 저음이 꽉 차서 오히려 중음과 고음을 채워버립니다. 특성상 고음보다는 중음을 채워버리는데 중음이 뭐냐면 보컬이에요. 특히 남성 보컬의 경우 저음이 과도해지면 몰입을 방해할 정도가 되고 결국 EQ로 저음을 낮춰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ADAM A4V의 특징 A4V는 다른 A시리즈 스피커와 동일한 MLM(Multi-Layer Mineral) 섬유로 만든 4인치 우퍼와 클래식 X-ART 트위터를 통합한 양방향 스피커입니다. 거기에 최신 스피커답게 온보드 DSP 기반 튜닝 기능을 제공하는 공간에 딱 맞는 사운드를 쉽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피커에는 베이스 홀이 있습니다만, 이것이 뒤에 있는지 전면에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이 스피커의 저음은 2개의 포트가 전면에 위치하기 때문에 스피커를 벽면에 더 가깝게 밀착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이는 좁은 공간에서 벽과 스피커 사이를 충분히 떼어내야 하는 룸 어쿠스틱의 단점을 보안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스피커를 위해 책상이나 가구 배치를 다시 해야 한다는 단점을 줄일 수 있으며, 스피커를 최대한 뒤로 밀면서 작업 환경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장소의 제약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이점입니다. 베이스홀이뒤에있는경우는물론저음이무지향성이라고해도어느정도공간을만들어놓아야합니다 스피커는 바꿀 수 있지만 집을 바꾸는 것은 힘들어요 ^^ 참고로 모든 것에 질과 양이 있습니다. 특히 5인치 이상 7~8인치로 가면 스피커의 질이 낮아도 양은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저는 무조건 저음이라고 하는 분들이 베이스가 많거나 사이즈가 큰 스피커를 놓을 경우 저음이 꽉 차서 오히려 중음과 고음을 채워버립니다. 특성상 고음보다는 중음을 채워버리는데 중음이 뭐냐면 보컬이에요. 특히 남성 보컬의 경우 저음이 과도해지면 몰입을 방해할 정도가 되고 결국 EQ로 저음을 낮춰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ADAM A4V의 특징 A4V는 다른 A시리즈 스피커와 동일한 MLM(Multi-Layer Mineral) 섬유로 만든 4인치 우퍼와 클래식 X-ART 트위터를 통합한 양방향 스피커입니다. 거기에 최신 스피커답게 온보드 DSP 기반 튜닝 기능을 제공하는 공간에 딱 맞는 사운드를 쉽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Pure 모드는 음악 작업이나 마스터링 작업 또는 엔지니어가 음악을 들려고 하는 표준 사운드를 들을 때의 플랫한 사운드를 말하며, UNR 모드(Uniform Natural Response)의 경우 착색이 더해집니다. 자연스러운 주파수 응답 특성을 표현해 주어 감상용으로 적합합니다. 특히 “얘가 이 노래에 어떤 악기를 사용했고 어떤 의도로 소리를 만들었는지 내가 귀를 세우고 들어야 해!!!” “가 아니라 정말 편하게 자연스럽게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선택하면 돼요. Pure 모드는 음악 작업이나 마스터링 작업 또는 엔지니어가 음악을 들려고 하는 표준 사운드를 들을 때의 플랫한 사운드를 말하며, UNR 모드(Uniform Natural Response)의 경우 착색이 더해집니다. 자연스러운 주파수 응답 특성을 표현해 주어 감상용으로 적합합니다. 특히 “얘가 이 노래에 어떤 악기를 사용했고 어떤 의도로 소리를 만들었는지 내가 귀를 세우고 들어야 해!!!” “가 아니라 정말 편하게 자연스럽게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선택하면 돼요.
Ext 모드는 A 컨트롤 연동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에 맞는 사운드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간단하게 콘서트 실황 앨범이나 영화 감상 등을 할 때 이 모드를 활성화하면 좋고, 마지막을 보고 싶은 분은 Sonarworks SoundID Reference 프로그램을 연동하여 자신의 방을 최적의 음악 감상실로 탈몽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ADAM A4V는 모니터 스피커로서 손색이 없으며, 이러한 기능을 통해 매우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보기에는 앰프 일체형 제품으로 모니터링 성향을 가진 북쉘프 스피커로 볼 때 상당한 가성비까지 갖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걸로 마무리하고 싶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끝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엔딩 크레딧을 보고 쿠키 영상 13이 있는 것과 같아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 여기까지 읽어도 이 스피커 기능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뎁스를 아끼는 분들은 더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러한 재생 모드(보이싱) 기능 외에도 다양한 기능으로 사운드를 튜닝할 수 있는데요,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A4V는 원격 제어를 지원한다. Acontrol 소프트웨어의 모든 A 시리즈 모니터의 DSP 기반 기능은 A Control을 사용하여 이더넷을 통해 원격 및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Ext 모드는 A 컨트롤 연동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에 맞는 사운드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간단하게 콘서트 실황 앨범이나 영화 감상 등을 할 때 이 모드를 활성화하면 좋고, 마지막을 보고 싶은 분은 Sonarworks SoundID Reference 프로그램을 연동하여 자신의 방을 최적의 음악 감상실로 탈몽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ADAM A4V는 모니터 스피커로서 손색이 없으며, 이러한 기능을 통해 매우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보기에는 앰프 일체형 제품으로 모니터링 성향을 가진 북쉘프 스피커로 볼 때 상당한 가성비까지 갖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걸로 마무리하고 싶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끝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엔딩 크레딧을 보고 쿠키 영상 13이 있는 것과 같아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 여기까지 읽어도 이 스피커 기능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뎁스를 아끼는 분들은 더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러한 재생 모드(보이싱) 기능 외에도 다양한 기능으로 사운드를 튜닝할 수 있는데요,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A4V는 원격 제어를 지원한다. Acontrol 소프트웨어의 모든 A 시리즈 모니터의 DSP 기반 기능은 A Control을 사용하여 이더넷을 통해 원격 및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 A CONTROL 기능을 이용시에는 라우터등의 LAN 포토에 A4V를 접속해 주세요. > < A CONTROL 기능 이용시에는 공유기등의 LAN포트에 A4V를 접속해주시기 바랍니다. >
모든 A 시리즈 모니터의 DSP 기반 기능은 A Control을 사용하여 이더넷을 통해 원격 및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A시리즈 모니터 등록 시 MyADAM 사용자 영역에서 Windows 및 Mac OS용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A 시리즈 모니터의 DSP 기반 기능은 A Control을 사용하여 이더넷을 통해 원격 및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A시리즈 모니터 등록 시 MyADAM 사용자 영역에서 Windows 및 Mac OS용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b 실시간 원격제어 A시리즈 모니터 뒤(백플레이트)를 보면 다양한 이퀄라이제이션 및 튜닝 옵션을 제공하지만 음악을 듣다가 스피커 뒤로 가기는 어렵고 중간에 전선에라도 걸려 넘어지면 스피커가 떨어져 사망할 것입니다. A 컨트롤을 사용하면, 쾌적하게 이러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미 고도의 제어를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스피커의 세계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A 컨트롤을 사용하면 6개 밴드의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제이션과 로우 및 하이 쉘프 필터를 통해 정확한 튜닝이 가능합니다. 각 필터 대역은 게인(Gain), 주파수 및 Q값에 대해 조작이 가능합니다. 흐어어…..A Series Voicing Overview | ADAM Audio b 실시간 원격제어 A시리즈 모니터 뒤(백플레이트)를 보면 다양한 이퀄라이제이션 및 튜닝 옵션을 제공하지만 음악을 듣다가 스피커 뒤로 가기는 어렵고 중간에 전선에라도 걸려 넘어지면 스피커가 떨어져 사망할 것입니다. A 컨트롤을 사용하면, 쾌적하게 이러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미 고도의 제어를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스피커의 세계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A 컨트롤을 사용하면 6개 밴드의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제이션과 로우 및 하이 쉘프 필터를 통해 정확한 튜닝이 가능합니다. 각 필터 대역은 게인(Gain), 주파수 및 Q값에 대해 조작이 가능합니다. 흐어어…..A Series Voicing Overview | ADAM Audio
음질의 비밀: 회전식 HPS 도파관(Wave Guide) 및 X-ART 트위터의 새로운 유리섬유 폴리머 화합물로 제작된 HPS 도파관(단지 소리의 통로 정도로 이해하면 됨)을 통해 X-ART 트위터가 제어되어 사운드를 공간으로 전달합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네요. – ADAM AUDIO에서 말하는 도파관(Waveguide)이란? Waveguide는 공간에 사운드를 분산시키기 위해 트위터를 구성하는 점점 더 가늘어지는 홈입니다. A 시리즈 HPS(고주파 전파 시스템) Waveguide는 수지와 유리 섬유로 구성되며, 고온에서 함께 구워 X-ART 분산 특성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단일 조각을 형성합니다. Waveguide는 원하지 않는 진동이나 공명으로 인해 자극을 덜 받는 내부 감쇠에 기여합니다. – A4V 도파관은 수평 영역은 넓고 수직은 좁고 사운드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역할을 합니다. 수평 영역에서 Waveguide는 X-ART 트위터의 분산 각도를 크로스오버 영역의 우퍼 &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일치시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 결과 오버레이 영역에서 더 부드럽고 덜 산만한 반응이 나타나 사운드 이미징의 안정성을 나타내며 이른바 ‘스위트 스팟’을 생성합니다. 수직 영역에서의 도파관 디자인은 믹싱 콘솔 또는 책상 또는 천장과 같은 물리적인 물체의 표면에 도달하는 에너지를 줄여 사운드 이미지 왜곡을 방지합니다. – 어느 방향으로든 뛰어난 사운드 X-ART 트위터는 정밀하기 때문에 엄청난 디테일을 재현합니다. 이 X-ART 트위터는 모든 A4V는 물론 모든 ADAM 스피커에 사용되며, 제품 라인 전반에 걸쳐 섬세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ADAM AUDIO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완성합니다. 음질의 비밀: 회전식 HPS 도파관(Wave Guide) 및 X-ART 트위터의 새로운 유리섬유 폴리머 화합물로 제작된 HPS 도파관(단지 소리의 통로 정도로 이해하면 됨)을 통해 X-ART 트위터가 제어되어 사운드를 공간으로 전달합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네요. – ADAM AUDIO에서 말하는 도파관(Waveguide)이란? Waveguide는 공간에 사운드를 분산시키기 위해 트위터를 구성하는 점점 더 가늘어지는 홈입니다. A 시리즈 HPS(고주파 전파 시스템) Waveguide는 수지와 유리 섬유로 구성되며, 고온에서 함께 구워 X-ART 분산 특성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단일 조각을 형성합니다. Waveguide는 원하지 않는 진동이나 공명으로 인해 자극을 덜 받는 내부 감쇠에 기여합니다. – A4V 도파관은 수평 영역은 넓고 수직은 좁고 사운드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역할을 합니다. 수평 영역에서 Waveguide는 X-ART 트위터의 분산 각도를 크로스오버 영역의 우퍼 &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일치시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 결과 오버레이 영역에서 더 부드럽고 덜 산만한 반응이 나타나 사운드 이미징의 안정성을 나타내며 이른바 ‘스위트 스팟’을 생성합니다. 수직 영역에서의 도파관 디자인은 믹싱 콘솔 또는 책상 또는 천장과 같은 물리적인 물체의 표면에 도달하는 에너지를 줄여 사운드 이미지 왜곡을 방지합니다. – 어느 방향으로든 뛰어난 사운드 X-ART 트위터는 정밀하기 때문에 엄청난 디테일을 재현합니다. 이 X-ART 트위터는 모든 A4V는 물론 모든 ADAM 스피커에 사용되며, 제품 라인 전반에 걸쳐 섬세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ADAM AUDIO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완성합니다.
< X-ART 트위터 > < X-ART 트위터 >
A 시리즈에는 회전 가능한 HPS Wave Guide와 X-ART 트위터가 도입되었습니다. 즉, 전체 Waveguide와 Twitter 모듈을 90도 또는 180도로 회전할 수 있어 스피커를 수평으로 배치하든 수직으로 배치하든 상관없이 HPS 기술이 적용됩니다. A 시리즈에는 회전 가능한 HPS Wave Guide와 X-ART 트위터가 도입되었습니다. 즉, 전체 Waveguide와 Twitter 모듈을 90도 또는 180도로 회전할 수 있어 스피커를 수평으로 배치하든 수직으로 배치하든 상관없이 HPS 기술이 적용됩니다.
SONARWORKS를 사용한 자동 공간 수정 ADAM Audio는 A 시리즈 모니터의 DSP에서 직접 실행되는 자동화된 공간 보정 솔루션을 위해 전문 업체인 Sonarworks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SONARWORKS를 사용한 자동 공간 수정 ADAM Audio는 A 시리즈 모니터의 DSP에서 직접 실행되는 자동화된 공간 보정 솔루션을 위해 전문 업체인 Sonarworks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 공간을 바꿀 수 없다면 공간에 맞는 사운드로 튜닝! 많은 사람의 음악을 만들거나 듣는 환경은 전문 스튜디오처럼 특정된 것이 아니라 침실, 거실, 공부방, 서재 등 매우 다양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모든 특성을 고려해 룸 어쿠스틱을 설계할 수는 없지만 A Control을 사용하면 고급 필터를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불완전성을 보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보다 정밀한 세팅을 위해 Sonarworks SoundID Reference 소프트웨어와 오디오 인터페이스 ECM 마이크(또는 홈 레코딩에 사용되는 콘덴서 마이크로도 사용 가능)를 사용하여 보다 완전한 세팅이 가능합니다. A Series를 구매한 고객은 이메일로 라이센스를 받을 수 있지만 6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 하이파이 스피커 대비 높은 가성비, 지금까지 ADAM AUDIO의 A4V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 공간을 바꿀 수 없다면 공간에 맞는 사운드로 튜닝! 많은 사람의 음악을 만들거나 듣는 환경은 전문 스튜디오처럼 특정된 것이 아니라 침실, 거실, 공부방, 서재 등 매우 다양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모든 특성을 고려해 룸 어쿠스틱을 설계할 수는 없지만 A Control을 사용하면 고급 필터를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불완전성을 보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보다 정밀한 세팅을 위해 Sonarworks SoundID Reference 소프트웨어와 오디오 인터페이스 ECM 마이크(또는 홈 레코딩에 사용되는 콘덴서 마이크로도 사용 가능)를 사용하여 보다 완전한 세팅이 가능합니다. A Series를 구매한 고객은 이메일로 라이센스를 받을 수 있지만 6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 하이파이 스피커 대비 높은 가성비, 지금까지 ADAM AUDIO의 A4V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최적의 사운드를 출력해주는 A4V는 단순히 설치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고도의 사용자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모니터링의 안정성을 크게 높인 역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A4V로 음악을 들을 때 기존 V자 튜닝(저음과 고음을 강조해 소리가 좋게 들리게 하지만 보통 보컬을 채워버린다)을 했던 제품과는 다른 플랫함을 느끼는 동시에 고음이 크게 살아나 기존에 들었던 음악이 새롭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뭔가 기존 스피커에서 답답함을 느끼신 분이라면 귀가 크게 확장되는 것 같은 느낌도 들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스피커의 단점으로는 애초에 모니터 스피커로 개발된 제품이기 때문에 상당한 수준의 DAC나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연결이 되어야 스피커의 진가를 느낄 수 있고, 만약 출력하는 장비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의 3.5mm 단자라면 적나라하게 그 기기의 나쁜 부분을 모두 재생이 되기 때문에 스피커 이외에도 좋은 DAC를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최적의 사운드를 출력해주는 A4V는 단순히 설치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고도의 사용자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모니터링의 안정성을 크게 높인 역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A4V로 음악을 들을 때 기존 V자 튜닝(저음과 고음을 강조해 소리가 좋게 들리게 하지만 보통 보컬을 채워버린다)을 했던 제품과는 다른 플랫함을 느끼는 동시에 고음이 크게 살아나 기존에 들었던 음악이 새롭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뭔가 기존 스피커에서 답답함을 느끼신 분이라면 귀가 크게 확장되는 것 같은 느낌도 들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스피커의 단점으로는 애초에 모니터 스피커로 개발된 제품이기 때문에 상당한 수준의 DAC나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연결이 되어야 스피커의 진가를 느낄 수 있고, 만약 출력하는 장비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의 3.5mm 단자라면 적나라하게 그 기기의 나쁜 부분을 모두 재생이 되기 때문에 스피커 이외에도 좋은 DAC를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구체적인 기준으로는 110dB(A) 이상의 다이나믹 레인지, 그리고 RCA(컨슈머 입력, -10dBV)도 받지만, ZENDAC처럼 4.4 밸런스 레벨이 출력 가능한 제품에 4.4XLR 케이블 사용을 더 권장합니다. 그리고 스피커의 청음은 진리입니다. 청음샵에서 청음해보세요~ 구체적인 기준으로는 110dB(A) 이상의 다이나믹 레인지, 그리고 RCA(컨슈머 입력, -10dBV)도 받지만, ZENDAC처럼 4.4 밸런스 레벨이 출력 가능한 제품에 4.4XLR 케이블 사용을 더 권장합니다. 그리고 스피커의 청음은 진리입니다. 청음샵에서 청음해보세요~